[NASA유학2023 참가 모집] 한일 공동 미션 ~이 여름, 유학, 행선지는 NASA~

NASA유학2023

첫 한국 모집 시작!!

일본 대학생과 대학원생만 대상이었던 이 프로그램.

첫 해외모집. 우리가 눈여겨본 곳은 이웃 나라. 한국. 

한국인과 일본인 학생의 공동 미션이다.

양국 학생들이 고된 수험공부를 해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한국 모집. 이 절호의 기회를 잡는 사람은 누구인가.

한국인학생과 일본인학생이 한 팀이 되어 함께 NASA로.

본 프로그램은 우주를 테마로 한 스킬업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적 사고, 탐구력 등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높은 목표를 가진 양국 학생들의 공통 언어는 영어다. 서로의 모국어를 몰라도 그동안 공부해온 영어로 의사소통은 당연하게 가능하다.

우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경하는 NASA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배우는 것은 양질의 정보와 감동의 경험이다.

프로그램에서 얻은 것은 프레젠테이션 형태로 공유한다.

거기에는 모범 해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창의력, 디자인의 력, 팀워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과 감성으로 1위를 노리다.

NASA에서 지도를 받고 그룹 멤버와 미션에 도전하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원은  NASA직원과 휴스턴 대학 교수 등 프로페셔널이다.

물론 우주비행사와 이야기하거나 훈련시설을 견학하거나 할 기회도 있다. 

솔직히 즐거울 뿐만 아니라 매일 계속되는 미션으로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마음을 가진 동료가 있기 때문에 해낼 수 있다. 

이런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일본, 한국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다. 흥분하지 않을 리가 없다. 

대학교 전공이나 문과/이과를 불문!

톱 레벨의 그룹 워크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우주 개발의 최고봉 NASA에서는 너의 상상을 초월한 흥분이 기다리고 있다.

자, 이번 여름

우주에의 입구 휴스턴 NASA에서 최고의 경험을 합시다.

【프로그램 상세】

프로그램 중에는 NASA의 과학자, 교수님 및 교직원이 고안한 수많은 커리큘럼과 NASA에서의 폭넓은 경험에 근거한 학습.

실제로 휴스턴의 NASA 시설에 가서 NASA 시설 견학, NASA 시설에서의 스쿨링.

야간에는 휴스턴대 올가 교수님이 이 프로그램을 위해 고안한 미션. 트레이너는 SICA의 대학원생. 매일의 서포트가 충실.

휴스턴대 올가 교수님　 NASA유학 희망자들을 위한 메시지

（　올가 교수님 프로필　휴스턴대 SICSA 소장 AIAA 우주건축기술위원회(SATC) 의장　 SICSA 공식 홈페이지　http://sicsa.egr.uh.edu/　）

기를 수 있는 스킬
팀워크,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나 말하기, 리더십, 과제 해결력, 위기관리, 창의력, 자립사고, 내성과 해내는 힘

필요한 스킬
우주에 대한 사랑, 탐구심, 향상심, 영어 회화능력 (모든 커리큘럼이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필요 수준에 관해서는 설명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상자>

대학교 학부생, 대학원생

*고등학생, 사회인은 제외

<선발방법>

간이 심사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설명회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대학생, 대학원생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의 감상>

2022년 참가자의 감상 보기　

2019년 참가자가 TELSTER에서 체험기를 공개해 주고 있습니다.(2019년과 기간 및 내용이 다르니 참고로 봐주세요.)

<참가까지의 흐름>

WEB설명회 참가(2023년 5월 18, 19일)　→　서류 심사　→　영어의 자기소개 동영상 제출　→　합격 여부 판정

합격자　→　정식 신청 절차　→　출발 전 오리엔테이션　→　NASA로 출발

<WEB설명회 참가 방법>

이쪽의 google폼의 제출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